SK의 ‘네트럭’, KT의 ‘KT로지스’, 대한통운의 ‘웹트럭’에 이어 삼성SDS가 첨단화물운송정보서비스(CVO:Commercial Vehicle Operation) 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SDS(대표 김홍기 http://www.samsaumg.co.kr)는 28일 모바일 물류 솔루션 ‘엠로지스(MLogis)’를 기반으로 첨단 화물운송서비스사업인 ‘애니트럭(Anytruck)’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애니트럭은 유무선 인터넷 기반의 첨단 물류시스템을 통해 화물주인(화주)과 운송사, 화물차량주인(차주)을 직접 연결시켜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화주는 물류단계 축소와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운임조회로 운송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보험가입은 물론 실시간 화물추적 등으로 양질의 운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SDS는 상반기부터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구축에 들어가 올해 말까지 전국 규모의 온오프라인 통합물류 네트워크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 전국을 모두 300여개 권역으로 분할, 각 권역별 운송사와 영업용 화물차를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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