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17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설립및운영지원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28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설립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센텀시티내 센텀벤처타운 빌딩 1층에 설치하고 4개팀 20명 내외의 직원으로 사무국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앞으로 △창업지원 및 비즈니스 지원사업 △IT기업 마케팅 촉진 및 해외판로 개척 △지역 IT인프라 조성사업 △IT전문인력 양성사업 △자금지원사업 △정부지원정책 연계사업 △정부·자치단체·공공기관 위탁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발기인 총회를 마침에 따라 오는 6월중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법인설립 허가신청을 하고 7월중 법인을 등기하는 등 총 12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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