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전문채널 MCN(대표 이병로)이 24시간 무협영화 채널 ‘MCN무협영화’를 오는 6월 3일 개국한다.
MCN은 이를 위해 최근 무협영화시리즈 배급사인 시네콤미디어와 2000여편의 정통 무협영화 독점방영계약을 체결했으며, 액션영화와 드라마 등 총 3000여편의 방영권을 확보했다.
MCN은 케이블TV 시청자들이 MCN무협영화를 추가 요금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SO와 협의해 보급형 채널로 편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MCN무협영화는 개국특집으로 ‘와호장룡’ ‘삼국지’ ‘손자병법’ ‘정무문’ ‘소림오권’ 등 13개 시리즈를 방송한다.<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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