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7일 월드컵 축구대회를 비롯한 국제행사를 맞아 한국을 찾는 외신기자와 관광객이 IT현장을 둘러보는 데 길잡이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 IT문화·시설·행사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 ‘IT코리아 가이드’ 책자를 펴냈다.
가로 17.5㎝, 세로 12㎝ 크기에 컬러판 94쪽 분량으로 한국 IT현황을 IT코리아·인터넷코리아·모바일코리아·디지털코리아 등 4개 분야로 나눠 관련 사진과 통계표 등을 곁들여 영문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여기에다 IT체험관, 한국 소개 인터넷 사이트, 인터넷 쇼핑몰, PC방·무선랜 서비스 등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IT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소개와 이용 방법도 덧붙였다.
정통부는 모두 1만권을 만들어 1000권은 주요 외국 언론사에, 나머지는 국제미디어센터(IMC)와 서울 취재지원센터, 전국 주요 호텔 등에 보내 외신기자들이 취재 자료로 활용토록 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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