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칼텍스정유가 27일 LG강남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02년 상반기 6시그마 그랜드포럼’을 개최했다. LG정유 임직원들이 행사가 끝난 후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6시그마가 전사적 경영시스템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하고 있다.
LG칼텍스정유(대표 허동수 http://www.lgcaltex.co.kr)가 27일 LG강남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02년 상반기 6시그마 그랜드포럼’을 열고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6시그마 프로젝트의 우수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LG정유는 이 행사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191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총 473억원의 재무성과를 창출했으며, 99년 초창기 29명의 추진요원을 선발했던 데 비해 올해까지 전 임직원의 17%에 해당하는 453명을 6시그마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허동수 회장은 이날 “고객중심의 사고, 프로세스 중심의 사고, 사람 중심의 경영을 확고히 하는 것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전을 달성하는 지름길”이라며 “6시그마가 전사적 경영시스템으로 정착되도록 회사 고유의 방법론 개발 및 평가·인증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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