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손을 잡고 엘리트 정보기술 전문가를 양성한다.
충남대학교(총장 이광진)는 27일 오후 3시 대학본부 상황실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와 ‘대학정보화를 위한 산학협력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 체결로 MS는 충남대를 공인 닷넷(NET) 교육센터로 지정, 3억7000여만원 상당의 소프트웨어 및 각종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또 충남대는 MS의 닷넷 및 C++을 정보통신 관련 교과목으로 편성, 학생들을 정보통신 전문가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MSCE(MicroSoft Certified systems Engineer) 등 국제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 교육에 나선다.
이날 조인식 체결로 충남대는 첨단기술력을 보유한 고급 교육기관으로 심도있는 실무교육을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정보기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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