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조직위원회는 FIFA로부터 개막전 및 한국예선전과 중국예선전 등의 잔여 입장권을 인도받아 추가판매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FIFA로부터 넘겨받는 개막전 입장권 5000여장과 한국예선전 3경기 입장권 각 5000여장 및 중국예선전 3경기 입장권 각 4000여장 등을 27일부터 기존 국내 입장권판매사이트(ticket.2002worldcupkorea.org)와 각 개최도시입장권교부센터(VTPC)에서 예약판매하고 경기 당일 경기장이나 서울입장권센터에서 교부할 계획이다.
또 예약판매를 통해서도 판매하지 못한 입장권은 경기 당일 경기장 현장매표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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