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대표 손경식 http://www.cj.net)은 3세대 세파계 항생제 원료 ‘세프트리악손 소디움’이 유럽약전적합성인증(COS)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제일제당은 무균 주사제 원료의 생산에서 선진 수준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모든 EU국에 원료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또 제일제당은 2001년 자체 생산한 세프트리악손 원료로 제조한 완제품을 덴마크에 등록했으며 이를 근거로 주요 유럽 국가에 ‘상호인증절차(MR)’를 진행 중이어서 원료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세프트리악손의 일본 및 유럽 등록을 계기로 향후 이들 선진국의 고가 원료 및 완제 의약품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프트리악손 원료는 2001년 일본 후생노동성의 품질 규격을 통과한 데 이어 최근 완제부문도 등록허가를 받아 일본 시장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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