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한국의 앞선 인공지능 로봇 기술을 알리기 위한 ‘FIRA 지능로봇’ 전시회가 26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됐다.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30여개 로봇산업체, IT업체 및 기관 등이 참여해 첨단 로봇기술과 로봇축구 본선 경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인터넷 원격제어를 통해 가전제품 조작이나 청소, 방범 등을 할 수 있는 로봇이 등장,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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