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IT와 HP가 무선기술연구센터를 공동개설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보도했다.
양측은 지난 2000년 컴퓨팅·통신장비 부문에서 맺은 제휴를 확대, 무선네트워킹센터(Center for Wireless Networking)를 설립키로 했다.
HP의 관계자는 “HP의 인력 및 자본과 MIT의 기술이 결합하게 될 것”이라면서 HP가 매년 500만달러씩 5년간 2500만달러를 투입해 만들어진 이 센터에서는 배터리, 고속 무선네트워킹 기술 및 단말기 등이 연구·개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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