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들의 제조물책임(PL) 대책 추진상의 애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PL 전문가 인력 풀을 구성, 홈페이지(http://www.smba.go.kr)를 통해 이용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PL 전문가 인력 풀은 법무 분야 17명, 대응시스템 구축 분야 98명, 매뉴얼작성 분야 12명, 계약관리 분야 5명, 판매관리 분야 3명, 보험관리 분야 9명, 원인규명 분야 18명, 손해사정 분야 5명 등 총 9개 분야 264명이다.
기업에서 이들의 도움을 받고자 할 경우 인력 풀에 수록된 이력서를 참고해 필요한 전문가를 선택하고 해당 전문가와 직접 협의하면 된다.
중기청은 PL 전문가 인력 풀 등록자를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PL 대책 지원에 적극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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