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터티엔에스 방지섭 해외영업본부장(왼쪽)과 시걸비즈니스소프트웨어 렌 리치스 대표가 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시스템관리솔루션(SMS) 전문기업 인터티엔에스(대표 박준석 http://www.intertns.com)는 26일 호주의 SW 유통업체인 시걸비즈니스소프트웨어(대표 렌 리치스)와 100만달러 상당의 피교육자용 PC 원격제어솔루션(제품명 네스퍼)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시걸비즈니스소프트웨어는 향후 2년간 자사 유통망을 통해 호주의 기업과 교육기관에 네스퍼를 공급한다.
네스퍼는 PC를 이용하는 멀티미디어 교육현장의 수업진행을 보조하기 위해 원격제어 및 시스템관리기능을 갖춘 그룹웨어 솔루션이다. 근거리통신망(LAN)을 기반으로 교육자가 학생들의 PC를 제어하면서 그룹설정관리, 파일전송, SW자산관리 등을 실행할 수 있다.
인터티엔에스는 지난해 말부터 SMS의 해외영업을 강화해 아일랜드 모어소프트컴퓨터스와 네스퍼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호주지역으로의 수출을 계기로 앞으로 말레이시아, 일본, 독일 등지로 수출대상지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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