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서버 전문업체인 이슬림코리아(대표 윤영태)가 26일 한글기능이 포함된 NAS 장비 ‘e슬림 X-파이어 SN1’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현재 응용 가능한 최대 용량인 120Gb 하드디스크 4개를 이용해 대용량 스토리지 구성이 가능하며 시스템상에서 핫 스왑 기능을 지원해 안정성이 높다. 또 전원이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하드웨어 제어 가능한 ‘핫 플러그’ 방식과 진동에도 무리가 가지 않은 설계방식을 적용했다.
이밖에 한글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시스템 관리자가 RAID 구성·용량설계·자동 백업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첨가했다.
이슬림코리아는 주기판 전문 제조업체인 MSD의 서버사업부가 자본금 2억원으로 지난해 2월 분사해 설립된 기업이다.
이슬림코리아에서는 슬림서버(1U) ‘트라이젬 서버 e슬림1000’을 출시, 지금까지 2000대를 공급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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