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 http://www.scommtech.co.kr)은 매일상호저축은행 콜센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상호저축은행에 구축된는 콜센터는 여·수신 관련 문의와 연체관리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자동응답시스템(IVR시스템), 팩스시스템, 녹취장비, 연체관리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통신기술은 앞으로 차별화된 맞춤 콜센터 구축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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