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이 22일부터 3일간 서울대에서 열리고 있는 ‘2002 세계전자문화지도협의회(ECAI) 국제학술회의’에 참가, 지난 2000년 구축한 ‘국가문화유산종합정보시스템’ 사업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정보기술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유산자료와 발전된 문화콘텐츠 구축기술을 선보이고 이를 계기로 세계 문화정보사업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ECAI는 세계 문화자료 구축방식의 표준화를 주도하는 대표기구로 23개국 800여명의 학자들이 활동중이며 지난 96년 버클리 대회를 시작으로 연 평균 두차례의 모임을 갖고 있다. 김선배 사장은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온라인 홍보사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세계적인 문화정보시스템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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