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및 병원균 등 단백질 3차원 구조를 규명하는 구조 단백질체학 분야의 한·일 공동 심포지엄이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부 지정 21세기프론티어사업단인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단장 유향숙)과 구조단백질체학연구회(회장 서세원)의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 일본의 구조 생물학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결과 발표와 토론을 하게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요코야마 교수를 비롯, 3명의 일본 전문가가 참여하고 한국에서는 포항공대 오병하 교수와 크리스탈지노믹스의 황광연 박사 등 7명이, 미국 솔크연구소의 최승현 박사 등 재미 한국인 과학자 2명이 각각 연사로 참여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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