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보면서 영어공부 하자.’
SBS방송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파워퍼프걸’이 지상파 TV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음성다중으로 방영된다.
SBS는 매주 수요일 방영하는 ‘파워퍼프걸’을 22일분부터 영문와 한글 음성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청자들이 미국 애니메이션인 ‘파워퍼프걸’을 원작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SBS 영화팀의 조희수 PD는 “해외 애니메이션의 경우 원어로 방송하면 시청자들이 제작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파워퍼프걸’은 미국 카툰네트워크의 TV애니메이션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방영에 들어갔으며 올 12월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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