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1일 오는 11월로 예정된 제4회 산업디자인진흥대회시 시상할 디자인·브랜드경영 우수업체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계획을 공고했다.
산자부는 올해부터 고유브랜드 수출촉진 및 우수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가산점 기준을 보안, 기업체심사(경영부문)시 해당기업 총 수출액의 50% 이상을 고유브랜드로 수출하는 기업을 우대하고 유공자(공로부문)의 경우 최근 3년간 우수산업디자인(GD)제품으로 선정된 상품을 디자인한 해당 디자이너에게도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산자부는 포상신청자가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http://www.designdb.com)에서 관련서류를 다운로드해 7월 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7∼8월에 심사를 거쳐 9월중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최종 포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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