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KT 전략투자자 물량배정에서 SK텔레콤이 KT 원주 5.77%를 추가 확보해 총 9.55%(2980만8333주)를 배정 받은 것을 비롯해 LG전자와 대림산업은 지난 18일 청약배정 물량에서 변동 없이 각각 0.76%(236만18주)와 0.46%(145만632주)씩을 배정받기로 확정됐다.
정통부는 이날 SK텔레콤 등 1, 2, 3순위 전략투자자에게 최종 배정된 물량이 모두 3361만8983주인 10.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추가 물량배정에서 기관투자가에게는 기존 2%에 0.22%의 추가 물량이 돌아가 총 2.22%, 693만1691주가 배정됐으며 일반투자자에게도 0.34%가 추가 할당돼 총 2.17%, 678만1636주가 돌아가게 됐다. 21일에는 교환사채(EB) 우선배정권자 및 일반투자자·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EB 청약이 접수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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