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텔넷컴(대표 엄주혁 http://www.insidetnc.co.kr)은 최근 용산·테크노마트 등 집단상가에서 대만산 수입 그래픽카드가 절반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인다고 판단,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보급형 그래픽카드 ‘인사이드 지포스2 MX400 SE’를 다음주부터 본격 양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기존 지포스2 MX400 제품과 사양은 같지만 128비트의 메모리버스를 64비트로 줄여 가격을 낮췄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대신 제품의 안정성을 위해 볼 베어링 쿨러를 장착했다.
이 제품은 현재 200대 정도의 무포장(벌크) 제품이 유통되고 있으며 가격은 7만원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드텔넷컴은 향후에도 저렴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하기 위해 DDR 메모리 등을 장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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