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주 도심 광장에서 열린 바이오 마당극 ‘봐유! Bio’의 한 장면.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바이오의 개념을 알리자.’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원식 http://www.bio-expo.com)는 전통극 형식을 접목한 바이오 마당극과 신세대들의 취향에 맞춘 바이오 애니메이션으로 일반인에게 바이오 알리기에 나섰다.
조직위는 전통극 형식의 바이오 마당극 ‘봐유! Bio’를 다음달 8일까지 충청북도 주요 시군을 돌며 순회공연한다.
전문공연단체 ‘두레’가 공연하는 바이오 마당극은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바이오란 주제를 일상생활 소재에 풍자와 해학을 곁들였다.
조직위는 오프라인에서는 마당극으로, 온라인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 홍보해 엑스포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끌어낼 계획이다.
조직위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는 바이오 애니메이션은 △유전자란 무엇인가 △방어세포 이야기 △뼈도 세포일까 △돌연변이란 △영화 속 유전학 이야기 △바이오 의료혁명 등 총 11편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 애니메이션은 바이오에 대한 상식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 19편의 애니메이션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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