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권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는 국내 최초로 ‘폴란드어-한국어 사전’을 발간했다. 정 교수는 10여년의 작업 끝에 1266쪽에 달하는 폴한사전을 출간했다. 이 폴한사전은 6만여개의 표제어를 담고 있으며 풍부한 용례와 숙어를 실어 폴란드어 학습자들에게는 물론 폴란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는 1987년 설립돼 4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국내 유일의 폴란드어학과로 이번 사전편찬 작업에는 폴란드 야기엘로인스키대학과 포즈난대학 교수 6명의 도움이 컸다고 정 교수는 말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피지컬 AI 경쟁, 한국형 성공방정식이 필요하다
-
2
[사설] 새 네이버 AI 모델, AI G3 전략 될 수 있다
-
3
[ET시론] 끊어진 쇠사슬을 다시 이어 붙이려면
-
4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성공적인 기업 AX의 필수 조건 '문서 데이터' 정제
-
5
[ET톡]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관 통·폐합 서둘러야
-
6
[사설] '모두의 창업' 새롭게 출발해야
-
7
[조현래의 콘텐츠 脈] 〈12〉K콘텐츠산업의 지식 플랫폼
-
8
[ET톡] 통신망 투자 효과, 장비업계에도 닿아야
-
9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1〉기승전결(起承轉結)이 안 되는 나라
-
10
[기고] AI 시대, 기업은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