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보써비스(대표 오태권 http://www.daehan.co.kr)는 17일 휴대폰 제조기업인 현대큐리텔의 포털형 그룹웨어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 하이닉스반도체로부터 분사한 후 12월 팬택·KTB네트워크에 피인수된 현대큐리텔(대표 송문섭)의 기업정보시스템을 독립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으로 약 4억원이 투자된다.
대한정보써비스는 기존 그룹웨어에 지식관리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결재·영업지원·회계관리·전자문서관리 등의 기업 정보채널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타임뱅크(TimeBank)’를 통해 현대큐리텔의 포털형 그룹웨어 구축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팬택과 현대큐리텔간의 협업과 메시지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현대큐리텔은 그룹웨어에 이어 다음달 1억4000만원을 들여 AS망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오는 9월까지 5억원을 투자해 의사정보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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