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둘리’와 ‘하니’가 휴대형 게임기인 GP32용 게임으로 개발된다.
GP32개발사인 게임파크(대표 전형근)는 게임개발사인 인클루드(대표 안희준)·어비스게임(대표 함미경)를 통해 이들 캐릭터를 활용한 ‘둘리축구게임’과 ‘달려라 하니(가칭)’를 GP32용으로 개발해 오는 6월에 각각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클루드가 개발하는 ‘둘리축구게임’은 액션 스포츠장르로 둘리와 도우너, 또치 등 둘리의 친구들이 등장하는 다이나믹한 액션이 가미된 축구게임이다. 특히 본 게임 이외에 ‘가위바위보’ ‘슬라이스 퍼즐’ 등 미니게임을 삽입했다.
‘달려라 하니’는 액션퍼즐 게임으로 볼을 이동시키는 스타볼 형식과 장애물을 피해 위로 올라가는 타워게임이 혼합돼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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