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오스페이스(대표 이병두 http://www.zeospace.com)가 그룹웨어·메신저·음성데이터통합(VoIP) 등을 결합한 인트라넷 그룹웨어인 ‘데스크플러스’를 내세워 인트라넷 그룹웨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데스크플러스가 단일로그인(SSO:Single Sign On)기능을 통해 지식관리시스템(KMS),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등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결합할 수 있는 기본 플랫폼인데 힘입어 지난 1년여간 50개 준거(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오스페이스는 현재 10개 기업과 데스크플러스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올해 안에 100여개 레퍼런스를 확보할 계획이다.
데스크플러스는 기업용 메신저, 인터넷폰(VoIP), 영상회의, 단문메시지전송(SMS), 웹팩스 등을 그룹웨어와 통합해주며 휴대폰, 개인정보단말기(PDA)를 활용해 모바일 오피스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CoCoMo(Communication & Collaboration for Moving Office) 플랫폼과 SSO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개별 시스템에 각각 로그인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병두 사장은 “연이은 레퍼런스사이트 확보는 국내 그룹웨어 시장에서 데스크플러스의 제품 안정성을 검증받은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중국, 미국, 일본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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