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수출입협회가 생물산업 B2B 시범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최근 한국생물산업협회(생물산업 B2B 시범사업 대표 참여기관) 측에 B2B 시범사업에 공동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이미 10여개 이상의 참여업체도 내부적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동안 생물의약 및 생물화학부문에 걸쳐 표준화를 추진해온 생물산업 B2B 시범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의약품수출입협회가 제약산업의 B2B 인프라 구축을 위해 2년 연속 산업자원부의 업종별 B2B 시범사업에 신청한 기관이란 점에서 제약업계의 인프라 구축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생물산업협회 관계자는 “현재 15개 업체로 구성된 생물산업 B2B 컨소시엄에 의약품수출입협회 소속 1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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