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문화정책개발원(원장 이종석)은 16일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여가시간 증대에 따른 문화관광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문화정책개발원은 ‘주5일 근무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국민여가시간 증대에 따른 문화예술계 전반의 변화양상을 검토하고, 문화·관광·체육·청소년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종사자를 중심으로 바람직한 문화관광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대응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이흥재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연구실장의 그동안의 연구성과 및 예상되는 문제점과 바람직한 대응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중심으로 한 주제발표와 문화·관광·체육·청소년 등의 분야에서 분야별 현장종사자와 실무자 및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토론자들의 토론회로 구성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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