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마그네틱 카드를 스마트카드로 전환하는 비자카드 프로그램에 국내 협력사로 하이스마텍(구 현대에스티)·에스원·삼성SDS 등 3개사가 선정됐다.
비자카드는 14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칩카드 전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국내 기술협력사로 하이스마텍 등 3개사를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자가 추진 중인 칩카드 전환사업은 종전의 마그네틱 신용·직불카드를 ‘EMV’ 기반의 스마트카드로 바꾸는 작업이며, 비자는 아태 지역 주요 칩카드 제조업체들과 공동으로 컨설팅·기술지원 등을 제공한다.
아태 지역 칩카드 전환 프로그램에는 액센추어·젬플러스 등 총 16개 전문업체가 참여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3개 회사가 공식참가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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