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금유채)은 오는 7월중 중국 베이징에 수출 인큐베이터를 설치,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 중국시장에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이징시 조양구 소운로에 문을 여는 베이징 수출 인큐베이터는 중국 현지에 지사 또는 판매법인을 설치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입주 대상이며 약 10개 업체를 수용할 수 있다.
수출 인큐베이터 입주업체는 사무공간(임대료 무료) 및 비품 제공, 현지 마케팅 고문의 무료 컨설팅 제공, 입주사의 판매촉진활동 지원, 시장조사 및 판매전략수립 지원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구축 지원, 비자 취득, 주택임차 등과 같은 초기 현지정착을 위한 서비스 및 행정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중진공은 현재 미국 시카고(15개 업체)와 독일 프랑크푸르트(11개 업체)에도 수출 인큐베이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문의 중진공 수출지원팀 (02)769-6954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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