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라시스네트웍스코리아(대표 안희완)는 14일 침입탐지시스템인 ‘드래곤 6.0’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드래곤 6.0은 기존 5.0 제품에 비해 보안수준이 높아지고 웹기반 관리가 보다 용이해진 것이 특징이다.
기술지원팀의 안종석 이사는 “드래곤 6.0은 새롭게 채택된 ‘플러그 인’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이 날로 증가하는 보안상의 위협으로부터 자사의 네트워크를 방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