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이금룡)는 오는 17일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인터넷벤처기업인들의 애환과 사랑을 담은 영화 ‘후아유’의 특별시사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나영 주연의 ‘후아유’는 젊은 벤처기업 게임기획자를 주인공으로 설정해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20대 젋은이들의 애환과 사랑을 그린 청춘 멜로물로 게임, 채팅, 아바타로 상징되는 20대의 문화적 코드를 사실적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오는 24일 전국에 개봉될 영화 ‘후아유’는 ‘공동경비구역 JSA’의 ‘명필름’과 TTL캠페인으로 대표되는 커뮤니케이션 그룹 ‘화이트’가 합작한 영화사 디엔딩닷컴의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끈다.
관람을 원하는 인터넷벤처기업 종사자는 협회 홈페이지(http://www.kinternet.org)나 ‘후아유’ 전용 홈페이지(http://www.whoryou.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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