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정보의 1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못했다.
한국물류정보는 이날 전일 대비 1.58%보다 하락한 2만1750원으로 마감했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13% 증가한 3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26% 증가한 5억1000만원,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68억9000만원)와 비슷한 68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와 비슷했지만 주력사업인 전자문서교환(EDI) 사업의 4월 매출액이 6억3900만원으로 월매출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 수출경기가 본격 회복되면 전체 매출액도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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