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대표 손승현 http://www.simmani.com)는 유료회원 전용 소프트웨어 자료실인 ‘심파일 플러스(http://file.simmani.com)’를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심파일 플러스는 심마니가 운영하고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 자료실인 ‘심파일’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지난 2주간 걸쳐 시범서비스를 통해 10만명의 회원을 모집했으며 14일부터 정식서비스에 들어간다.
심마니측은 심파일을 무료로 운영하면서 1일 300만 페이지뷰를 넘어서자 사용자가 많이 몰리는 특정시간에는 파일 다운로드 속도가 느려지거나 자료가 끊기는 현상이 자주 발생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심파일 플러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마니는 심파일을 계속 무료서비스할 계획이며 심파일 플러스는 유료회원제로 서비스할 방침이다. 특히 플러스 회원 전용서버와 전용회선을 통한 초고속 다운로드, 여러 파일을 동시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한꺼번에 받기’, 심파일 전용서버와 회원 컴퓨터간 회선속도를 자동으로 체크해 다운로드 예상시간을 계산해 알려주는 ‘다운로드 속도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이용자가 개인자료실을 만들 수 있는 ‘내파일’과 새로운 버전의 소프트웨어가 등록되면 알려주는 ‘새버전 알림’ 기능, 다운로드하던 파일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어받기 기능’ 등도 서비스된다.
심파일 플러스의 서비스요금은 1일 사용권 350원, 10일 사용권 1000원, 1개월 사용권 2100원, 6개월 사용권 9450원, 1년 사용권 1만8900원 등으로 구분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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