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S&C(대표 이청남 http://hsnc.hanwha.co.kr)가 11일 단국대 천안의료원과 50억여원 규모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S&C는 오는 10월까지 충남 천안에 있는 단국대학교 의료원 병동 전체에 PACS를 구축하게 된다. 단국대 천안의료원은 모두 810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충청권 종합병원 중 최대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천안의료원 측은 “시스템 도입으로 환자들의 신속한 진료와 진단율을 향상시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진료기간 단축과 입원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단국대 천안의료원이 도입하게 되는 PACS(모델명 멀티박스)는 한화S&C의 투자회사인 테크하임(대표 양현갑 http://www.thechiem.com)와 러시아의 ALDA연구소가 공동개발한 PACS 전용 SW를 채택했다.
이 제품은 러시아의 60여개 병원과 그리스·이스라엘 등 유럽 지역에서 이미 기술성과 안정성에 대한 검증을 마친 제품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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