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솔루션 전문업체인 키컴(대표 이윤규 http://www.kicom.net)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솔루션 프로바이더(MCP Microsoft Certified Partner)’에 가입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키컴은 고객에게 컨설팅, 헬프데스크 지원, 패키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서비스 등의 첨단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사안별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공공 재해복구(DR) 시장, IT 분야 최대 먹거리 부상
-
2
메가존클라우드, 美 공략 드라이브…내년 매출 '300억→3000억' 10배로 키운다
-
3
전 부처 'AI 평가표' 나온다…중복 투자 방지·소버린 AI 드라이브 포석
-
4
AI 3강 청신호…韓, 영국 '글로벌 AI 인덱스' 5위로 올라서
-
5
“돈 못 버는 AI는 퇴출”…SAS “2026년, '에이전틱 AI'가 판 바꾼다”
-
6
티오리, React2Shell 점검 도구 '리액트가드' 공개
-
7
오픈AI, “기업 현장서 AI로 하루 1시간 절약”...학계는 “검증 부족”
-
8
MS, 인도에 26조원 '베팅'...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구축
-
9
AI 투자, 오픈AI에서 구글로…힘의 구조 재편
-
10
메타, '아보카도'로 초지능 개발 나서…폐쇄형 AI로 전략 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