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창원공장에서 2001년 1년간 각 사업본부에서 진행해온 혁신활동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슈퍼 A 2002 컨벤션’ 행사를 10일 가졌다.
이날 행사는 LG전자가 지난해 추진한 총 150개 슈퍼 A 프로젝트 중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40개의 우수 프로젝트팀이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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