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솔루션 전문업체인 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대표 김진만)는 백업 소프트웨어 신제품인 ‘넷백업4.5’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넷백업 4.5는 ‘넷백업 데이터 센터’ ‘넷백업 비즈니스 서버’ ‘넷백업 스토리지 마이그레이터’ 등으로 구성된 재해복구 솔루션으로 디스크 하드웨어 및 운용체계(OS)를 재설치하지 않고도 자동적으로 유닉스나 윈도 서버 복구를 지원하는 베어메탈리스토어(BMR) 기능을 제공한다.
또 GUI 기반의 오라클 RMAN 위저드를 통해 오라클DB 비전문가들도 손쉽게 백업 및 복구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 있으며 통합 데이터 스냅샵 기술을 채택, HP·EMC 등의 하드웨어 스냅샷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기술을 적용, 스토리지간 효율적인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며 백업작업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리포팅 기능이 추가됐다.
김진만 사장은 “이번 제품은 재난시 짧은 시간에 운용체계와 애플리케이션을 자동복구할 수 있는 첨단 재해복구 솔루션”이라며 “금융·통신·공공·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해 올해 380억원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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