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 http://www.agilent.co.kr)는 최대 18개의 신호를 동시에 관찰하는 혼합신호 오실로스코프(모델명 54640시리즈) 2개 모델을 출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54640 시리즈는 제품마다 2개의 아날로그 채널 및 16개의 통합 디지털 채널을 지원하며 최고 2GSa/s 샘플링 속도 및 8MB 메가줌 대용량 메모리를 제공한다. 특히 높은 대역폭의 혼합신호를 측정하는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설계자의 작업시간을 줄여준다.
이 제품은 또 고선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최대 32레벨의 그레이 스케일을 매핑하며 CAN, USB, I2C 및 SPI 등 다양한 통신표준을 지원하는 직렬 트리거링도 구현한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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