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거래소 종목들은 하락한 반면 코스닥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해 대조를 이뤘다. 거래소에서 KT와 SK텔레콤은 각각 1.94%, 3.09% 하락한 5만5600원, 25만1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에서는 KTF와 LG텔레콤이 각각 3.93%, 1.06% 상승한 4만2300원, 7660원으로 마감됐다.
◇컴퓨터=삼보컴퓨터만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을 뿐 현대멀티캡과 현주컴퓨터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삼보컴퓨터는 이틀째 기세를 올리며 전날보다 4.12% 오른 1만265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현대멀티캡은 전날 상한가를 뒤집어 하한가로 추락, 260원 내린 198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현주컴퓨터도 전날보다 5.21% 떨어진 2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소재 부품=전일과 달리 종목별로 차별화된 장세를 보였다.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 LCD)업체는 파인디앤씨가 6.82% 상승한 2만2700원, 우영은 7.23% 오른 8600원, 태산엘시디는 5.75% 상승한 9200원을 기록, 대체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기는 0.26% 하락한 7만8100원을 기록했고 삼화콘덴서는 1.84% 내린 373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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