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지로(EBPP) 사이트를 이용하면 가정용 전기를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누리텔레콤의 자회사이자 EBPP 전문업체인 앳누리(대표 신재득)는 9일 이 회사가 운영하는 한국전력 전기요금 수납사이트 ‘빌코리아(http://www.billkorea.co.kr)’의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기요금 인터넷빌링 신청고객을 대상으로 ‘평생 전기요금 무료이용’ 행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내달 말까지 빌코리아 사이트에서 전기요금 청구서를 e메일로 신청한 주택용 개인고객이 대상이며,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연간 60만원 이내에서 평생 전기요금 무료혜택을 준다. 2등 5명은 1년간 전기요금 면제, 3등 50명에게는 3개월간 무료혜택이 주어진다.
앳누리는 현재 전기·가스·인터넷 요금을 대상으로 EBPP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다음달부터 가스요금과 아파트 관리비 등으로 확대해 연말까지 50만명의 회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앳누리는 최근 삼성SDS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 회사의 ‘e데이터센터’를 이용해 안정적인 복구·백업시스템을 완비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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