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신철순)가 한국과학재단이 실시한 2002년도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지원 분야에서 지방대 가운데 가장 많은 22명이 선정돼 총 8억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북대는 한국과학재단이 지역대학 연구자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연구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지원 분야에 38명의 교수가 신청해 이 가운데 22명이 선정돼 10∼15명 정도 선정된 다른 국립대학에 크게 앞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과제로 선정된 자연대 이홍재 교수 등 22명과 계속과제로 선정된 11명은 각각 2000만∼9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우수과학자 지원에는 전국 153개 대학에서 1124건이 신청됐으며 이 중 79개 대학 429건이 선정됐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