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생물산업 및 신소재산업 진흥재단이 이달 중순 출범한다.
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도청 상황실에서 생물산업 및 신소재산업 진흥재단 창립 발기인대회를 갖고, 정관과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고 이사장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두 재단의 발기인으로는 도와 순천시, 나주시, 화순군을 비롯해 전남대, 조선대, 광주과기원, 동신대, 목포대, 여수대, 순천대, 광주·전남중소기업청, 광주·전남발전연구원, 금호생명과학연구소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산업자원부와 신소재산업 육성 협약을 체결했으며 생물산업 육성협약도 이달 중순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들 재단 산하에 3개의 연구지원센터를 두기로 했으며 센터장과 연구인력은 공개 채용을 통해 전문가를 영입한다.
도 관계자는 “도내 대학의 사업 참여 의사를 확인한 뒤 희망에 따라 현금출연도 받을 계획”이라며 “올 하반기부터는 생물산업 분야에 대형 업체의 사업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설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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