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대표이사 김주헌 http://www.shinsung.co.kr)는 대만시장 진출을 위해 대만의 킨그룹(Kingroup)과의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자동화설비 및 공조시설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대만시장은 물론 킨그룹과 공동으로 중국시장 진출도 꾀할 방침이다. 또 킨그룹의 주력인 평판디스플레이(FPD) 및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200여종의 장비를 확보, 국내 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신성이엔지 김주헌 사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대만의 반도체제조업체들이 추진중인 300㎜ 설비투자 프로젝트에 킨그룹과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특히 치메이, 한스타, 탑폴리LTPS, AU옵트로닉스 등 대만의 FPD 제조업체들이 이달 중순께 본사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조만간 수출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