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한국 16강 진출하면 TV 한대 더"

 ‘한국 축구 잘하면 21인치 TV 한대 더.’

 한국축구 월드컵대표팀 공식 후원업체인 LG전자(대표 구자홍)가 한국이 16강 진출시 21인치 TV를 1대 더 보너스로 지급하는 ‘따라오는 페스티벌’ 판촉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기간에 HD급 플라톤TV(행사모델 29·32·34인치 TV)를 구

입하는 고객들에게 한국 축구 월드컵 대표팀이 16강 진출시 21인치 TV(CN-21F3Y)를 1대 더 지급하는 것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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