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물벤처기업지원센터(센터장 최봉영)는 최근 간기능 개선과 시력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엿을 개발했다.
이 센터 이은미 박사팀은 희귀수종인 헛개(자구자)나무의 추출물에 전분질 염료와 엿기름의 당화핵을 첨가해 지방간의 독성해소와 간염수치를 떨어뜨리는 ‘헛개엿’을 개발했다. 또 복분자 추출물을 첨가해 시력회복과 시신경 치료 및 야맹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복분자 엿’도 함께 개발해 특허출원했다.
이 박사팀은 전북 임실군 삼계엿을 생산하는 농가와 상용화에 주력해 올 하반기에 일반인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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