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캡처 업체인 두모션(대표 허운)은 상반신 전용 모션캡처장비인 ‘어퍼바디(Upper Body)’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어퍼바디’는 방송 분야의 가상 배우, 뉴스 앵커, 토크쇼 진행자 등 상반신만 등장하는 캐릭터에 활용하는 모션캡처 장비로 몸 전체를 캡처하는 기존 제품들에 비해 불필요한 데이터를 줄일 수 있어서 제작비용이 저렴하고 특히 다양한 콘텐츠를 빠른 시간내로 제작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허운 사장은 “이미 해외에서는 상반신 전용 모션캡처 장비가 널리 보급돼 있다”면서 “이 장비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속보성이 요구되는 뉴스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