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 게임 벤처업체가 회원사로 참가하는 ‘한국게임벤처모임’이 발족한다.
한국게임벤처모임(KOGA·회장 최영석)은 9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게임벤처모임은 이를 위해 회장사로 온라인 게임업체 시멘텍(대표 최영석)을 추대하는 한편 세고엔터테인먼트·클릭엔터테인먼트·커맨조이 등 44개 게임업체를 회원사로 영입했다.
게임벤처모임은 이날 출범을 시작으로 △게임 머천다이징 기법 개발 △지방 게임업체와 교류 활성화 △해외 공동 비즈니스 △게임업체 투자모델 개발 등 회원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최영석 초대 회장은 “게임업체간 상호협력을 통한 한국 게임산업의 세계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게임벤처모임이 결성된다”며 “이미 2년 전부터 운영돼 온던 CEO들의 친목모임인 ‘GV클럽’을 사단법인으로 전환하는 만큼 회원들의 높은 친밀도를 바탕으로 의욕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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