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수사과는 6일 분실 또는 도난된 휴대폰의 고유일련번호(헥사)를 다른 전화기에 복제, 입력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전파법 위반)로 복제업자 김모씨(31)를 구속하고 알선책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휴대폰 판매대리점 S사 직원인 김씨는 지난 2000년 9월부터 최근까지 다른 대리점이나 택시기사들이 가져 온 분실·도난 휴대폰의 고유일련번호 ‘ESN(Electric Serial Number)’을 복제해 다른 전화기에 입력하는 방법으로 모두 1000여대의 불법복제 휴대폰을 유통시킨 혐의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코스닥 개편, '상위세그먼트 대표지수' 신설 부상…ETF 연계도
-
2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3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
-
4
내년 휴일 119일, 올해보다 많아…'3일 이상' 황금연휴 10번
-
5
삼성 초기업노조 최승호 재신임...'분리교섭·메가프로젝트 개입' 힘 받을 듯
-
6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
7
6일부터 휴대폰 안면인증 단계적 시행…신분증·초본 등 대체인증 허용
-
8
中 BYD, 전기차 보조금 대상서 탈락…내달부터 정부 지원 못 받는다
-
9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새만금·대경권 양대 축으로 AI로봇 글로벌 3강으로 키운다
-
10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