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2(대표 전화성 http://www.slworld.co.kr)는 6일 기존의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엔진을 내놓았다.
이번에 내놓은 음성인식엔진 ‘보이스링크(VoiceLink)’는 서버용, 윈도용, 임베디드용 세가지로 제공되며 응용제품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환경별로 최적화된 음성인식 엔진을 별도로 제공해 안정적인 인식률과 함께 새로운 어휘 추가가 쉽다.
임베디드 엔진은 500k 미만의 롬과 100k 미만의 램을 사용해 가용 자원이 제한된 임베디드 시스템에 적합하도록 구현됐다.
이와 함께 ‘아이토크(i-Talk)’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음성합성 엔진은 띄어쓰기, 특수문자 정보, 영어약자 합성 등을 개선했다고 SL2측은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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