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업체 T3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는 자사가 개발한 게임 ‘보보2-수정의 비밀’을 이탈리아의 방송 관련사인 몬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탈리아에 수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게임은 지난해 대만의 론아이소프트에 대만과 중국 판권이 판매된 바 있는 아동용 아케이드게임이다. T3측은 이번 수출금액은 지난해 대만에 수출된 금액과 비슷한 수준이며 현재 이탈리어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기영 T3 사장은 “유럽지역에 아동용 게임이 수출되는 것은 극히 드물다”며 “이번 수출이 국산 게임의 유럽 진출에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